훈련전
처음 다소 산만하고 부끄럼이 많고 소극적인 모습을 보였습니다.
자기조절 검사에서 주의력과 휴식 집중력이 고르게 낮았고 부모님상담에서도 평소 아이가 체력이 좋지않아 쉽게 지친다고 이야기하셨습니다.
검사에서 수면의 질이 좋지 않게 나왔습니다.
훈련후
초반 태양명상때는 명상 중 잠드는 일이 다반사였으나 6개월 후부터는 잠을 자지 않고 잘하였고 뇌파의 과활성이 잡히면서 아이의 체력과 학습 집중력이 높아졌습니다.
6개월 후 cog훈련을 하면서 학습문제를 풀어내는 속도가 빨라지고 성적이 향상 되었습니다.
수면에도 변화가 생겨 아침에도 스스로 일어나고 힘들다는 말이 없어졌습니다.
현재 다는 던 학습학원을 끊었으나 오히려 성적은 8~90점대로 올랐습니다.
이 학생은 11살로 통합뇌센터 성동에서 뉴로피드백을 1년정도 훈련한 사례입니다.
지금은 통합뇌센터 성동에서 뉴로피드백 훈련중 하나인 영재 프로그램 cogtrain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