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차 산업혁명은 인공 지능, 사물 인터넷, 빅데이터, 모바일 등 첨단 정보통신기술이 경제·사회 전반에 융합되어 혁신적인 변화가 나타나는 차세대 산업혁명입니다. 초연결(hyperconnectivity)과 초지능(superintelligence)을 특징으로 하기 때문에 기존 산업혁명에 비해 더 넓은 범위에 더 빠른 속도로 크게 영향을 끼칩니다.
단순 작업만으로도 부가가치를 창출하던 과거에는 뇌의 특정 부위만 잘 발달해도 훌륭한 성과를 낼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초연결과 초지능을 특징으로 하는 4차 산업혁명의 시대에는 뇌를 통합적으로 사용하는 사람이 앞서나가게 됩니다.
뇌의 각 부위는 신경망이 서로 긴밀하게 연결되어 협동하여 정보를 처리합니다. 뇌의 능력은 이 전체의 신경망이 얼마나 통합적으로 발달하여 있는가에 달려있습니다. 뇌를 통합시키는 것이야말로 인간의 무한한 능력과 건강을 키워나가는 것입니다.
뉴로피드백 기술을 기반으로 신경망을 발달시켜 뇌의 전체적인 통합을 이루어 뇌의 무한한 능력을 발달시키고 인간을 보다 건강하고 행복하게 만드는 센터입니다.
통합뇌센터는 통합적인 뇌의 진화를 통해 인류의 미래를 엽니다. 뇌를 통합적인 관점에서 분석하고 발달시켜 자신의 재능을 마음껏 발휘하는 창의적 인재를 육성합니다.